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머라도 하나 더 챙겨주시려 하는 정성에 감동받았어요 다른 팬션은 냄새가 좀 심한편인데 그런게 없어서 좋았어요. 다음달에 이번에 지인들하고 또 예약했어요. 전화드릴게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