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년에 처음 왔었는데 사장님 부부께서도 너무 친절하고 펜션도 편리하고 좋아 올해 또 왔어요^^ 두번째라 더 반갑고 잘해주셔서 감사히 잘 놀다왔네요^^♡ 오전엔 모래놀이, 낮엔 바다수영, 늦은오후엔 바지락 캐고 게잡고 놀고 시간 가는줄 몰랐네요^^ 늘 건강하세요~~*^-^*